‘체크 멤버’와 ‘셔벳’과 같은 멤버십 클럽은 사설 클럽으로, 멤버십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. 멤버클럽은 기존의 방콕유흥이 질리신 분들이라면 신선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.
아무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업소다보니 관리사에 조금 더 신경 썼다는 점도 있었지만, 시설적인 부분에서 “대접 받고 왔다”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.
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콕변마부터 시작해 젊은층과 나이 든 분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라오케, 그리고 예산만 허락한다면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멤버까지 선택지는 무궁무진합니다.
춤을 추러 가는 곳은 아니지만 다채로운 시장,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, 모든 종류의 기념품을 파는 작은 상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.
특히나 유명한 멤버로는 에까마이에 있는 체크멤버과 통로지역에 있는 셔벳이 있습니다.
프라이빗한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일행들끼리의 파티도 가능합니다. 이러한 고급스러운 경험은 한 번 맛본 이후에 다른 유흥을 즐기기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.
그냥 오늘은 좀 지루해서 방콕의 밤 문화 시리즈 편 새로 시작합니다ㅎㅎ 물론 방콕 짜오프라야 강 주변 명소도 계속 소개할 거에요^^
그리고 마사지의 범위에 들어가기엔 애매하지만 요즘 방석집이라는 곳도 굉장히 뜨고 방콕유흥 있으니경험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.
가라오케 : 한국식 가라오케는 다른 유흥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편입니다.
저렴한 가격대에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때밀이 마사지 입니다. 야외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수영장도 있으며 건식사우나, 라커룸, 샤워실 등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습니다.
완전 한국용으로 금영노래방이 세팅 되어있기때문에 정말 놀기도 편하고 무난한 유흥중 하나 입니다.
방콕에서 최고로 유명한 유흥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, 아고고바, 펍, 클럽, 게이바,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.
감주같은 느낌이다보니 라이브공연이나 현지음악도 많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.
모든 아가씨들은 일반인 아가씨들로 대학생 간호사 은행원등 일반 직업을 가진 일반인이라 좀 더 연애 하는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.